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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형 게임에서 뭐 해야 하는지 니가 모르면 누가 아냐. 컨텐츠를 찾아보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opportunity 참고.
W,A,S,D로 직접적인 움직임을 하는 게 아니라 오버뷰에서 보이는 우주상의 물체를 좌표 삼아 움직임. 가고 싶은 방향으로 우주를 더블클릭하면 수동 조작도 가능. 사실 방향키로 움직일 수도 있긴 한데 크게 쓸 일 없음.
마켓, 계약(contract)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그 물건이 있는 위치에서 소유권만 나한테 넘어오지 배달이 되지는 않는다. 인게임 메뉴 중 Personal Assets1)에서 우주에 있는 모든 내 자산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스테이션이나 성계의 물건은 현재 위치에서 몇 점프 거리에 있는지 알려준다.
Wallet의 Transaction 탭에서 Load를 누르면 최근 마켓 거래내역을 볼 수 있다. 창을 옆으로 좀 길게 늘여보면 아이템 거래 장소가 나타난다. 우클릭하고 셋 데스티네이션을 하여 아이템을 찾아가자
목적지 시스템을 오른쪽 클릭한 후 Set Destination하면 자동으로 경로를 표시해준다. 따라가자.
좋고 나쁜 종족 없다. 초반에 선택하는 종족에 다른 점들은 시작 지점과 해당 종족의 스몰 무기와 프리깃 함선 스킬 2단 정도의 차이인데, 시작 지점이야 옮기면 되고 시작 스킬들은 길어야 한 두 시간 정도의 스킬 포인트밖에 안 되므로 시작시 선택하는 종족은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면 된다. 아니 애초에 종족이 아니라 국가임그래도 껄끄러우면 읽자. 캐릭터 얼굴을 본다면 칼다리-아츄라를 추천
쌰랍. 못타. 꿈도 꾸지 마.
근데 한국인 중에 타이탄 타는 사람이 있긴하다. 심지어 그걸로 랫질한다
타이탄이 현실의 핵무기 정도로 취급되는 데다 코퍼레이션에서 타이탄 파일럿을 전투에 투입시키기 전까지 기밀로 지정할 정도로 애지중지한다. 가격도 상상을 초월해서, 코퍼레이션이 기울어지기도 한다. 최초의 타이탄이 뿜했을 때 딱 그 꼴 났다. 커봤자 드레드노트, 캐리어 등 권장 전함 급을 최종목표로 삼는게 차라리 현실적일것이다.
기본적으로 10연퀘에서 보상으로 주는 스킬북이 아니라면 마켓에서 따로 구매를 해야 한다. 구매 후 인벤토리의 스킬북을 오른쪽 클릭 후 Inject Skill 또는 Train now to Level 1을 선택하면 된다2). 이미 익힌 스킬의 레벨을 높이고 싶다면 스킬큐 윈도우를 연 뒤에3) 왼쪽의 스킬 목록에서 올리고 싶은 스킬을 드래그해서 오른쪽의 스킬큐에 올려놓자.
패치로 인해 삭제됐음. 알뿜해서 SP4) 잃어버릴 걱정 안 해도 됨.
재포장(Repackage)되지 않은 물건은 마켓에 팔 수 없다. 아이템을 우클릭 후 Repackage 한 후 마켓에 팔자. 또한, 손상된 아이템은 재포장 되지 않으므로 수리 후5) 재포장하자.
이브에서의 현상금(Bounty) 시스템은 “쟤 잡아주시면 저놈 목에 건 돈 다 드릴게요”식의 현상금이 아니다. 현상금이 걸려있는 누군가를 죽이게 되면 그 킬메일에 찍힌 금액의 일정량(약 10%~20%)가 바운티 풀6)(Bounty Pool)에서 계산되어 죽인 사람이나 그 플릿원들에게 지급된다. 따라서 현상금이 아무리 크게 걸려있다 하더라도 함선의 가치가 그것의 10배 이상이 되지 않는 이상 그 현상금 전체를 얻을 수 없다. 또 현상금이 걸려있더라도 콩코드, 게이트 건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섣불리 인게이지(Engage)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탄약 참고.
피팅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