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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p:sansha [2023/02/27 03:41]
Funzinnu [3.1. Nightmare]
+++ ship:sansha [2023/02/27 03:43]
Funzinnu [4.1. Revenant]
@@ 줄 90: / 줄 90: @@
 |  @#999:<fc #fff>플릿행어 150,000m3 / 쉽베이 2,500,000m3 / 점프드라이브 범위 2.5ly</fc>  ||
 |**롤 보너스**\\  　{{https://image.eveonline.com/Type/41411_32.png?16px&nolink}}네트워크 센서 어레이 피팅 가능\\  　{{https://image.eveonline.com/Type/40696_32.png?16px&nolink}}[[/버스트 프로젝터]] 피팅 가능\\  　{{https://image.eveonline.com/Type/20069_32.png?16px&nolink}}[[/커맨드 버스트]] 2개 사용 가능\\  　{{https://image.eveonline.com/Type/20069_32.png?16px&nolink}}[[/커맨드 버스트]] 범위 200% 보너스\\  　{{/icon:shipspec_drone.png?16px&nolink}}라이트, 서포트, 헤비 파이터 사용 가능\\  　캐피탈 아머 플레이트, 실드 익스텐더 400% 보너스\\  　{{https://image.eveonline.com/Type/1968_32.png?16px&nolink}}[[/센서 댐프너]] 저항 50% 보너스\\  　{{https://image.eveonline.com/Type/526_32.png?16px&nolink}}[[/스테이시스 웹]] 저항 50% 보너스\\  　리모트 어시스턴스 임피던스 50% 감소\\  　{{https://image.eveonline.com/Type/34593_32.png?16px&nolink}}<fc #ff0000>엔토시스 링크 사이클 5배 증가</fc>\\  **Caldari Carrier 보너스 (스킬 레벨당)**\\  　{{/icon:shipspec_drone.png?16px&nolink}}파이터 대미지 5% 보너스\\  　{{https://image.eveonline.com/Type/10998_32.png?16px&nolink}}워프 코어 강도 +3\\  　{{https://image.eveonline.com/Type/439_32.png?16px&nolink}}[[/애프터버너]] 속도 20% 보너스\\  **Amarr Carrier 보너스 (스킬 레벨당)**\\  　{{/icon:shipspec_drone.png?16px&nolink}}파이터 대미지 5% 보너스\\  　{{/icon:shipspec_drone.png?16px&nolink}}파이터 미사일 폭발반경, 폭발속도 5% 보너스\\  　{{https://image.eveonline.com/Type/10998_32.png?16px&nolink}}워프 코어 강도 +3||
-|@#f9f9f9://　\\  캡슐리어,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나? 그래, 진실은 때로는 가혹한 법이지.\\  \\  자네는 말이지... 망각 속으로 뛰어드는 겁먹은 어린아이와 같네. \\  \\  나 말인가? \\  \\  나는 배신당한 구원자이자 캡슐리어를 저지하려고 했던 유일한 존재였지. \\  \\  자네는 나를 핍박했으며 내 아이들을 사냥했다. \\  \\  약속의 땅을 잿더미로 만들겠다고도 선언했지. \\  \\  나는 마침내 돌아왔다. 단언컨대 자네에 대해 나만큼이나 잘 아는 자는 없을 거야. \\  \\  자네에 대한 공포를 지우고 자네의 육체를 한줌의 먼지로 되돌릴 것이다.//\\  \\  - 산샤 쿠바케이(Sansha Kuvakei)\\  　   ||
+|@#f9f9f9:++공식 설명 보기|
+　\\  캡슐리어,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나? 그래, 진실은 때로는 가혹한 법이지.\\  자네는 말이지... 망각 속으로 뛰어드는 겁먹은 어린아이와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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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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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신당한 구원자이자 캡슐리어를 저지하려고 했던 유일한 존재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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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나를 핍박했으며 내 아이들을 사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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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잿더미로 만들겠다고도 선언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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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침내 돌아왔다. 단언컨대 자네에 대해 나만큼이나 잘 아는 자는 없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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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에 대한 공포를 지우고 자네의 육체를 한줌의 먼지로 되돌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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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샤 쿠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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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d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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