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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concord [2019/01/28 11:16] lahty [3.1. Monitor] |
ship:concord [2019/10/01 20:20] yukkult [1.1. Pacif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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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함선#코버트옵스|코버트옵스]] 프리깃이다. 프로젝트 디스커버리에서 bpc를 획득 가능하다. | T2 [[//함선#코버트옵스|코버트옵스]] 프리깃이다. 프로젝트 디스커버리에서 bpc를 획득 가능하다. | ||
- | + | 퍼시파이어가 코버트옵스중 프리깃중 가장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로 플릿의 헌터역((아스테로는 코버트 사이노를 못연다))이나 아스테로 때려잡는데 쓰이고 있다. 오랫동안 지속된 탐사깡패 아스테로의 왕관을 뺏은 함선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대중화는 안되는중. 하이유틸슬롯이 하나밖에 없어서 클락모듈과 프로빙모듈을 같이달면 건이나 런처를하나 때어내야해서 단독으로 탐사겸 탐사선사냥을 다니기에는 조금 곤란하다. | |
- | 특정 미션만 골라받으면 어찌저찌 3레벨 미션까지 클리어 가능하다는 소문이지만 ... 체급의 한계상 이녀석을 미션에 쓰는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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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리어들은 퍼시파이어가 코버트옵스중 프리깃중 가장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로 플릿의 헌터역((아스테로는 코버트 사이노를 못연다))이나 아스테로 때려잡는데 쓰고있다. 오랫동안 지속된 탐사깡패 아스테로의 왕관을 뺏은 함선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대중화는 안되는중. 하이유틸슬롯이 하나밖에 없어서 클락모듈과 프로빙모듈을 같이달면 건이나 런처를하나 때어내야해서 단독으로 탐사겸 탐사선사냥을 다니기에는 조금 곤란하다. | + | |
그 외에는 갑부들의 자가용이나, 솔로잉 쉽, 하이섹 듀얼, 컬렉션 수집 등에 사용되고있는것 같다. | 그 외에는 갑부들의 자가용이나, 솔로잉 쉽, 하이섹 듀얼, 컬렉션 수집 등에 사용되고있는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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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장점도 어디까지나 솔로 데드에 한정된다. 2클라를 투입하여 데드를 털 경우 다른 블랙옵스들도 캡체인이 가능하여 | 그러나 이러한 장점도 어디까지나 솔로 데드에 한정된다. 2클라를 투입하여 데드를 털 경우 다른 블랙옵스들도 캡체인이 가능하여 | ||
상시 점프아웃 캡확보가 가능하다. 드론 10데드의 경우 숙련된 유저의 Sin 두 대와 마샬 두 대의 공략속도를 비교한결과 유의미한 | 상시 점프아웃 캡확보가 가능하다. 드론 10데드의 경우 숙련된 유저의 Sin 두 대와 마샬 두 대의 공략속도를 비교한결과 유의미한 | ||
- | 차이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데드, 팩션모듈로 도배한 데드용 마샬 1대가격은 10빌을 호가하는데, 이게 2대만 있어도 | + | 차이는 없다고 한다. |
- | 웬만한 랫질 슈캐값이 나오기 때문에 마샬을 타고 싶은 캡슐리어들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 + | |